만나코퍼레이션, 만나플러스 출금 정상화 중 "미정산금 11월 해결 목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배달대행 플랫폼 '만나플러스' 운영사인 만나코퍼레이션은 서비스 이용자(총판, 라이더)를 대상으로 독립 브랜드사 및 자회사와 신규 계약을 통해 출금 정상화가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만나플러스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타 플랫폼으로 변경한 곳들의 미지급 정산금은 약 40억원이며, 해당 정산금은 개별적인 합의를 통해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만나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총판으로부터 상환받아야 할 대여금 미수채권은 약 90억원에 달한다. 해당 미수채권 회수를 위한 추심과 함께 미지급 정산금 상계 처리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독립 브랜드사인 '세이프 딜리버리'는 만나코퍼레이션과는 별개의 법인으로, 사업자 등기상 정보에 따라 별도 운영되고 있다. 이 관계자는 "만나코퍼레이션이 자회사 디씨핀솔루션(DCF)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배달대행
김건우기자
2024.10.23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