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연세대학교가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5 서울통합관'에 4개의 교원 및 학생 창업기업들과 함께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로 CES 2024 기준 전세계 4300여개 기업, 13만명의 참관객이 참여하는 글로벌 기술 축제다. 차년도 CES 2025 스타트업 전시관 'Eureka Park'에 조성되는 '서울통합관'은 서울경제진흥원(SBA)의 주도로 서울 소재의 창업생태계 관련 16개 기관과 서울 소재의 104개사의 스타트업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연세대는 이번 CES에서 △미타운 △더다봄 △마인즈에이아이 △이노제닉스 등 4개 기업의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미타운의 경우 CES 주관기관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최태범기자 2024.12.10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환자가 검사지에 표기된 증상을 보고 자기 증상을 표시하면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우울증인지 아닌지, 얼마나 심각한 상태인지 판단한다. 하지만 앞으로는 침 한방울로 모두 알 수 있게 된다." 4일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메종 글래드 제주 호텔 콘퍼런스룸. 의료기기·혈스케어 분야 협력 커뮤니티인 메디테크(MEDITEK)가 주최한 '2024 메디테크 오픈이노베이션&비즈 파트너링' 행사에서 석정호 마인즈에이아이 대표(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침 속 스트레스 호르몬 검사를 통해 우울증, 조울증 정도를 분류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를 개발했다"면서 "이를 통해 현대인들이 자주 겪는 우울증, 조울증, 조증 등 다양한 심리장애증상을 간편하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석 교수는 2019년 마인즈에이아이를 창업하고, 바이오마커 기반 우울증
제주=류준영기자 2024.09.05 08: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