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국가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의 대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발표하는 '제1회 국가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 성과발표회(이하 공동 활용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처음 개최되는 이번 공동 활용 성과발표회는 '나눠쓰고·아껴쓰고·가치있게 쓴다(나아가)'를 주제로 오는 2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다.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NFEC)가 주관한다.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하는 1부 '공동 활용 성과발표' 세션에서는 실제 국가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 지원 정책에 참여한 기업 및 연구기관이 참여해 성과를 발표한다. 연구개발기관에서 더 이상 쓰지 않는 연구 장비를 이전하는 '나눔장비 이전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미소테크, 연구개발과제가 종료된 후에도 연구 장비 유지보수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연구시설·장비비 통합관리제'로 혜택을 받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전반 과
박건희기자 2024.11.19 12:00:00기초과학연구를 넘어 반도체·이차전지·신약 개발 등 산업계에서의 활용도를 높인 대형연구시설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단이 신임 단장을 선임하고 설계 완성을 위한 속도를 낸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은 29일 대전에서 양성광 KBSI 원장, 신승환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단 신임 단장 등이 참석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충북 오창에 건설 중인 다목적방사광가속기의 진행 현황을 공개했다. 총사업비 1조 787억원이 투입되는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은 KBSI가 주관하는 대형 국책 연구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3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PLS-Ⅱ) 및 4세대 선형 방사광가속기(PAL-XFEL)를 운영하는 포항가속기연구소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지난 8일엔 국내에서 손꼽히는 방사광가속기 전문가로 불리는 신 단장이 부임했다. 신 단장은 3세대 방사광가속기인 포항가속기연구소 'PLS-Ⅱ' 가속장치부장을 지냈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포스텍(POSTECH) 첨단원자력공학부 겸직
박건희기자 2024.04.29 16:2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