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부 주도의 딥테크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11개 대기업과 62개 스타트업이 협업을 진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업을 주관한 중소벤처기업부는 사업 참여 스타트업 다수가 대규모 투자유치와 대기업 공급계약 등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딥테크 밸류업 파트너십 데이'를 열고 이같은 사업 결과를 공유했다. '딥테크 밸류업 프로그램'은 중기부가 기술 스타트업과 대기업을 매칭해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기업이 필요한 분야를 정하면,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에서 팁스 선정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원 스타트업을 추천한다. 중기부는 최대 2억원의 협업자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SK하이닉스, 현대차, LG사이언스파크, POSCO홀딩스, HD현대중공업, KT, GS리테일, CJ, LS ELECTRIC, 현대백화점, HS효성 등 대기업 11곳이 참여했다. 당초 7개사가 참여하기로 했다가 삼성전자가 빠지고 GS리테일, CJ 등 5곳이 추가로 참여했다.
고석용기자 2025.12.10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LG사이언스파크, POSCO홀딩스, HD현대중공업, KT 등 7개 대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중기부는 12일 '딥테크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대기업 7개사와 스타트업 50개사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딥테크 밸류업 프로그램'은 중기부가 초격차 프로젝트 등으로 지원 중인 스타트업들이 대기업과 협업해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8월 현대자동차와 시범사업을 통해 △딥인사이트 △인켐스 △로웨인 △테솔로 △플라잎 △플로틱 등 6개 스타트업이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했다. 특히 딥인사이트의 경우 프로그램 참여를 계기로 지난해 약 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현대차와 공동으로 참여한 CES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내기도
고석용기자 2025.03.12 14:00:00정부가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하기 위해 대기업의 스타트업 탐색 과정을 지원하고 스타트업에는 최대 2억원의 협업 비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오픈이노베이션을 단순 상생차원이 아닌 기업의 실질적 이익으로 연결시킨다는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이같은 내용의 '딥테크 밸류업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발표에는 삼성전자, 현대차 등 대기업 8곳과 스타트업, 지원기관 등이 참석했다. 답테크 밸류업 프로그램은 대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수요에 맞춰 정부가 검증된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매칭하고 협력을 지원하는 게 골자다. 매칭까지 발생하는 탐색의 비용·시간을 줄여 효과를 높이자는 취지다. 스타트업 발굴·추천은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중 한 곳이 맡게 된다. 이들이 대기업의 협업 조건·기준을 파악해 이에 적합한 스타트업을 3~5배수로 추천하면 대기업이 이들 중 스타트업을 선정해 협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중기부는 오는 하반기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중 공모
고석용기자 2024.08.21 14: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