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보다 고객들 지원해달라"는 K-팹리스 스타트업, 이유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3일 국내 팹리스 스타트업 업계를 만나 전문인력 양성과 판로확보 관련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오 장관은 이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김경수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회장(넥스트칩 대표), 최기창 서울대 시스템반도체산업진흥센터 교수, 딥엑스, 보스반도체, 메티스엑스, 관악아날로그, 페르소나에이아이, 뉴로리얼리티비전 등 팹리스 스타트업 임원 6명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중기부가 초격차 스타트업 1000프로젝트 등으로 지원하고 있는 팹리스 업계의 어려움을 듣고 지원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팹리스 스타트업들은 팹리스들의 시장 확대와 관련해 중기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김진영 메티스엑스 대표는 "아무리 칩을 잘 만들어도 팔리는 게 중요하다"며 "카카오나 네이버가 정부의 지원을 받아 국
고석용기자
2024.06.13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