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의 땅' 사우디에 'K-스마트팜' 세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우수한 기술이 집약된 케이(K)-스마트팜이 '열사의 땅' 사우디에 구축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1일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박범수 차관, 알 무샤이티 사우디 물환경농업부 차관 등 양국 고위급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K)-스마트팜의 중동 수출거점 조성을 위한 시범온실 착공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농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해외에 구축한 스마트팜은 카자흐스탄, 베트남, 호주에 이어 이번이 4번째다. 중동 권역을 대표하는 사우디 리야드에는 약 2,000㎡ 규모에 수직농장과 유리온실의 복합단지가 조성된다. 농식품부는 이 곳에 첨단 농업용 로봇, 환경제어 솔루션 등 다양한 케이(K)-스마트팜 기술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12월 준공 목표인 이번 시범온실은 사우디 정부가 스마트농업의 중심 허브로 계획 중인 국립농업연구센터 내에 구축된다. 시범온실이
세종=정혁수기자
2025.04.23 11: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