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일하고 여행까지"…제주·인천·부산, 노마드 유치 나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글로벌 디지털노마드 유치와 워케이션 (work + vacation)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코리아 노마드 얼라이언스(연합)'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3개 기관은 이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공동 프로그램인 '코리아 노마드 게이트웨이'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9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디지털 노마드 (Digital Nomad)는 노트북, 스마트폰 등 정보기기를 활용해 공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일하며 생활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이번 협약은 지역 간 연계형 글로벌 워케이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국내외 디지털노마드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교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코리아 노마드 게이트웨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글로벌 디지털노마드를 대상으로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
송정현 기자
2026.04.29 17: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