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매출 0원→130억…마케팅 전문가가 에듀테크 꽂힌 이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흔히 '마케팅의 꽃'은 소비재 마케팅이라고 한다. 일반 소비자의 구매 결정 과정은 짧고 때로는 충동적이기 때문에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빠른 구매로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 마케팅을 어떻게 하느냐가 제품, 더 나아가 기업의 성패를 가른다고도 할 수 있다. 깐깐한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추고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건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대입 입시생을 둔 학부모들은 학원이나 과외를 고를 때 더욱 깐깐히 볼 수밖에 없다. 비대면 과외 서비스 '설탭'을 운영하는 오누이가 노대원 이사(최고매출책임자, CRO)를 영입한 것도 이 때문이다. 노대원 이사는 네일스티커로 유명한 젤라또랩을 거쳐 블랭크코퍼레이션, 슬릭코퍼레이션 등 소비재, 커머스 회사에서 마케팅을 담당했다. 젤라또랩에서는 1년만에 매출 0원에서 130억원까지 올리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노
남미래기자
2025.01.19 09:3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