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硏 창업기업 '큐솔루션즈', KST로부터 2억원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재료연구원(KIMS)은 공기질·부유미생물 관리 기술을 이전 받아 사업화한 스타트업 큐솔루션즈가 한국과학기술지주(KST)로부터 2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큐솔루션즈는 실내공기 중 환경 및 생물학적 유해인자를 측정만 하는 수준을 넘어, 이를 예측하고 운영 관리까지 연결하는 '지능형 실내환경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큐솔루션즈의 핵심은 AIoT(지능형 사물인터넷) 기반 통합 플랫폼이다. 사무실, 실험실, 의료·교육시설 등 다중이용 실내공간을 대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 초미세먼지, 라돈과 같은 환경유해인자와 총부유세균, 바이러스 등 생물학적 유해인자를 동시에 감시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공간별 특성을 반영한 분석 모델을 통해 건강 위험도를 실시간 예측하며, 결과는 알림과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한다. 특히 이 플랫폼은 환기·공조(HVAC) 시스템과 공기살균 솔루션과 연동돼, 공간 운영자가 즉시 실행할 수 있는 관리 시나리오를 제시하는 구조다.
류준영기자
2026.01.07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