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변조 AI'로 세계적 권위 학술대회에 논문 올린 K-스타트업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음성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하는 프레리스쿠너가 세계적 권위의 음성·음향·신호처리 학술대회 'ICASSP 2024'에서 논문이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국제 전기전자공학협회(IEEE)가 주최하는 올해 ICASSP에는 구글, 애플, 아마존, 삼성전자, 현대차 등 세계적 기업과 전세계 AI 분야 연구자 40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8월 설립된 프레리스쿠너는 온디바이스 음성 AI 기술과 개인정보보호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법인설립 이후 2개월 만에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서 시드투자를 받았다. 이번에 채택된 논문(WAV2VEC-VC: VOICE CONVERSION VIA HIDDEN REPRESENTATIONS OF WAV2VEC 2.0)에는 화자에 대한 어떠한 사전 정보 없이도 음성 변조가 가능한 다중 화자 음성 변조 기술이 소개됐다. 예를 들어 A 화자의 음성을
최태범기자
2024.04.19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