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조각투자 플랫폼 테사는 교보문고와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 및 사업 확장 판로 개척을 위해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MOU는 교보생명그룹이 진행하는 '든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든든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이 운영하는 '2024 창업도약패키지 대기업 협업 프로그램'의 연계 프로그램이다. 교보생명그룹은 든든 프로그램의 협업 대상으로 테사를 선정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문화예술 관련 금융상품 개발 △마케팅 협업 △신규 고객 유치 등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형준 테사 대표는 "이번 교보문고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관련 신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테사만의 노하우와 교보문고의 브랜드 신뢰성을 결합해 다양한 대체투자의 기회를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김태현기자 2024.07.04 15:30:00교보문고가 사내 벤처 3곳 '거인의어깨', '마인드리더즈', '아트리버스'를 각각 독립법인으로 분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3개사는 교보문고 사내벤처 1기 팀들로, 교보문고는 자본금 공동 출자 및 후속 투자를 지원한다. 교보문고는 2022년부터 사내벤처 제도를 운영 중이다. 1기로 5개팀이 선정돼 사업화 자금과 업무공간을 지원받았다. 지난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화 과정을 거치고 최소기능제품(MVP)을 시장에 선보여 검증했다. 지난해 12월 그중 3개팀의 분사를 확정, 이달 독립 법인으로 분사를 완료했다. '거인의어깨'는 한정판 문구 플랫폼 'LMULM'을 운영한다. 지난해 8월 앱 서비스를 출시했다. 문구를 수집하는 콜렉터들을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양성, 자체 콘텐츠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마인드리더즈'는 심리상담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7월 심리 상담 커뮤니티 '단호박 상담소'의 웹사이트를 열었다. 익명 고민 게시판을 통해 심리 상담에 대한 장벽을 낮추
김성휘기자 2024.01.23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