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GIST)은 내달 학위과정 운영을 시작하는 AI(인공지능)정책전략대학원에서 AI 정책·전략 및 융합 과목의 분야별 전문가 6명을 특임교수로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GIST는 지난 26일 행정동 5층 총장실에서 △아주경제 곽재원 논설위원장 △인큐택 송인규 대표 △가치창조제이 박지혜 대표 △테크레디 조성범 CSO(최고보안책임자) △오아시스스튜디오 안석현 COO(최고운영책임자) △KDI국제정책대학원 이승유 겸임연구위원 6명을 특임교수로 임명했다. 이들은 경영·정책·공학·언론에서 예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현장 전문가로서 AI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AI+X) 교육을 맡게 된다. 임기철 GIST 총장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의 위기에 직면한 우리나라는 AI 기반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전문가를 양성하는 '인재 대국'을 지향해야 한다"며 "특임교수로 임명된 여러분이 현장 감각을 바탕으로 국가와 인류가 필요로 하는 미래 인재를 길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류준영기자 2024.08.29 16: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양자 보안·컴퓨팅 전문 기업 노르마와 국내 최초 양자 AI(인공지능) 컴퓨팅 센터 구축 및 양자 컴퓨터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그동안 축적한 양자 기술력과 국내외 관련 기관과 교류를 통해 얻은 경험을 토대로 GIST에 국내 최초 양자 AI 컴퓨팅 센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GIST에 양자 AI 컴퓨팅 센터가 구축되면 암호 해독, 초고속 데이터 검색, 양자 시뮬레이터, 양자 머신러닝 등의 양자 컴퓨팅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산업, 안보, 공공 서비스 등이 혁신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2011년 설립된 노르마는 최근 양자 컴퓨터 하드웨어 분야 사업을 확장, 국내외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양자 컴퓨터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 양자내성암호(
류준영기자 2024.06.14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