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 드론부터 일손 중개까지...농협이 오픈이노베이션에 힘주는 이유
#농협상호금융은 자체 디지털 플랫폼 앱인 'NH콕뱅크'에 농민들이 쉽고 간편하게 드론 방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 더대시의 '드로니아'를 입점시켰다. 이에 따라 면적이 1만㎡(약 3000평) 수준으로 적어 공동방제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개별 농가들도 언제든지 방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더대시는 NH농협은행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NH디지털챌린지플러스'에 선발되면서 농협상호금융과 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NH농협은행이 올해 스타트업과의 협업 및 투자를 대폭 강화한다. NH농협은행은 2019년부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NH디지털챌린지플러스'를 통해 158개의 스타트업을 선발·육성하고 범농협 계열사들과의 협업을 지원해왔다. 그동안 협업과 관계없이 다양한 분야에서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왔다면 앞으로는 계열사들과 협업 가능하고 농가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해 과감하게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김동영 NH농협은행 DT전략부
김유경기자
2023.03.02 1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