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가는 '모두의창업'…미국·싱가포르 등서 한인창업가 80명 선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국민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의 글로벌 프로젝트 세부 계획이 발표됐다. 정부는 미국 실리콘밸리 등 4개 지역에서 예선을 진행해 80여명을 선발하고 창업활동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이같은 내용의 '모두의 창업 글로벌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예비)창업가 모집 지역은 실리콘밸리와 뉴욕, 싱가포르, 인도 등 4개 지역으로, 모집규모는 80명으로 결정됐다. 이들에게는 국내 모두의 창업과 마찬가지로 온·오프라인 멘토링, 맞춤형 보육, 창업활동비가 지원된다. 또 이정희 프라이머USA 대표, 오선호 오스테오진테크 공동설립자, 김주윤 닷 대표, 이승훈 링글 대표 등 세계 각 지역의 한인 선배 창업가 및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들로 전문 멘토단을 구성해 해외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 중기부의 'K-스타트업센터(KSC)' 등 해외 거점을 활용해 법·규제, 시장 동향 등 정보를 제공하고 기술 실증, 파트너 발굴, 투자유치 등도 지원하기로 했다.
고석용 기자
2026.07.24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