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수집운반으로 145억 뭉칫돈 끌어모은 '리코'
폐기물 수집운반 토탈 서비스 '업박스(UpBox)'의 운영사 리코가 145억원 규모의 시리즈B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브릿지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GS, 인비저닝파트너스가 후속 투자자로 참여하고, CAC파트너스와 중소기업은행이 신규 투자사로 합류했다. 이로써 리코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300억원을 넘었다. 2020년 '업박스' 서비스를 정식 론칭한 후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해온 것이 이번 투자유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리코는 고객군과 폐기물 종류를 확장하며 2022년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GS와 공동 리드한 CAC파트너스 관계자는 "기존 폐기물 수집 운반 및 처리 비즈니스는 인적 네트워크에 의존하는 경향이 높아 배출-수집 운반-처리로의 유기적 연결이 어려웠다"며 "업박스 솔루션을 통해 고객사와의 온·오프라인 협력체계가 구축될 뿐만 아니라, 최적의 처리 솔루션을 제공해 사회적 폐기물 처리 효율 증진이라
김유경기자
2023.01.25 09:4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