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스타트업들이 체감한 올해 1분기 경기실적이 직전 분기인 2024년 4분기보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이후 국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며 내수가 위축된 영향으로 보인다. 벤처업계는 2분기가 1분기보다는 낫지만 여전히 경기가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벤처기업협회는 3일 벤처확인기업 1200개사를 대상으로 한 '2025년 1분기 벤처기업 경기실사지수(BSI)'가 78.6으로 조사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BSI는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높으면 경기 호조, 이보다 낮으면 경기 부진을 의미한다. 1분기 78.6은 2024년 4분기 85.0보다 6.4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3분기 연속 감소세다. 경기실적이 악화됐다고 응답한 기업은 가장 큰 원인으로 '내수판매 부진(81.1%, 1+2순위 응답 값)'을 지목했다. '자금 사정 어려움' 응답도 5
고석용기자 2025.04.03 12:30:00벤처기업들은 올해 3분기 경기가 2분기보다 좋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벤처기업협회는 지난달(6월) 11일부터 20일까지 벤처확인기업 3만799개사를 대상으로 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조사 결과 벤처기업의 2분기 실적에 대한 지수는 92로 1분기 대비 10.6 포인트(p) 상승했다. 100을 기준으로 초과하면 개선·확장, 미만이면 악화·침체를 의미한다. 아직 경기가 부정적인 상태지만, 1분기보다는 나아졌다는 의미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은 96.2로 13.5p 상승했고 서비스업은 85.7로 6.3p 올랐다. 3분기 전망을 조사한 지수는 2분기 대비 0.8p 증가한 109.4를 기록했다. 모든 업종에서 지수가 100을 넘었다. 3분기 경기가 2분기보다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의미다. 특히 첨단제조업과 일반서비스업의 3분기 전망지수가 각각 108.9, 108.3을 기록하며 직전 조사에서 기록한 2분기 전망지수(106.
고석용기자 2024.07.04 22: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