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트럼프, 한국어 배웠다? 세계 놀래킨 이 목소리 알고보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분요리 뚝딱이형'은 구독자 279만명의 유튜브 채널. 1인칭 시점으로 화면엔 요리와 손만 보이고 성인남성 '뚝딱이형'과 초등학생인 것같은 남자 어린이 목소리가 들린다. 그런데 이들은 사람이 아니다. AI(인공지능) 프로그램으로 생성해 낸 가공의 목소리다. 이 채널 운영자는 따로 있지만 음성은 전문회사의 솔루션 '타입캐스트'를 썼다. 네오사피엔스가 운영하는 AI캐릭터 음성 서비스다. 이 회사는 KAIST 시절부터 음성 추출과 머신러닝을 통한 목소리 합성을 연구한 김태수 대표가 2017년 창업했다. 김 대표는 LG전자, 퀄컴을 거치며 독보적인 음성 기술을 가다듬었다. 그는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를 오가며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달에 잠시 귀국, 서울 삼성동 사무실에서 만난 그는 "세계 200여개국에서 타입캐스트에 접속하고 있다"며 "서비스하는 언어도 9개
김성휘기자
2024.06.03 09:5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