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병 10명 중 9명 쓰는 '軍 필수앱' 군돌이, 시드투자 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군생활 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군돌이가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히스토리벤처투자와 컴퍼니엑스가 주최한 육성 프로그램 'X-히스토리 벤처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이뤄졌다. 군돌이는 현역병사 90.32%의 사용률, 월간 활성 사용자(MAU) 60만명을 기록하며 군 생활 필수 앱으로 자리잡고 있다. 전역일 계산기, 휴가 관리, 군부대 식단표 조회, 군인 혜택 정보 제공 등 여러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병사와 그 연인을 위한 커뮤니티 기능도 강화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더욱 다양한 군인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고, 현역병사뿐만 아니라 장교·부사관 및 가족과 연인 등으로 타깃을 확장해 군생활 혁신 기업으로 입지를 다진다는 목표다. 지준우 군돌이 대표는 "군인 대상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혜택 제공, 복지몰 서비스 도입 등 군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플
최태범기자
2024.10.29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