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15년 도요타는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도요타 환경 챌린지 2050'을 발표했다. 도요타가 추구하는 친환경 비전은 3R(Reduce, Reuse, Recycle)로 요약된다. 자동차 개발 단계의 절감(Reduce), 생산 단계의 재사용(Reuse), 폐기 단계의 재활용(Recycle)이 핵심이다. 최근 도요타의 투자 계열사인 우븐캐피탈(Woven Captial)은 폐타이어를 활용한 자원순환 전문기업 엘디카본의 400억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주도했다. 우븐캐피탈이 한국 기업에 투자한 것은 엘디카본이 처음이다. 이번 투자에는 우븐캐피탈 외에 △메리츠증권 △인베스트위드 △기업은행 △제로원(ZER01NE,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엘로힘파트너스 △뉴메인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프라샨트 보트라 우븐캐피탈 대표는 "엘디카본은 자동차
김건우기자 2024.06.22 12:00:00친환경 소재 제조 스타트업 엘디카본(LDC)이 18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투자에는 밸류시스템 자산운용이 앵커 투자자(가장 많은 금액을 투자하고 딜을 주도하는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한국투자증권, 펜타스톤 엘로힘 파트너스 등 4개의 투자 기관이 참여했다. 매년 전세계에서는 약 1350만톤, 국내 약 35만톤의 폐타이어가 배출되고 있다. 폐타이어의 50% 정도는 매립돼 토양과 수질 오염을 야기한다. 나머지 50%는 재활용되지만 대부분 연료로 사용되면서 심각한 대기오염과 탄소배출을 일으킨다. 2017년 설립된 엘디카본은 폐타이어를 무산소 열분해한 뒤 △친환경 카본블랙(Recovered Carbon Black, rCB)인 '그린카본블랙(GCB)' △친환경 고형연로 '그린카본차르(GCC)' △친환경 오일 'P-oil' △친환경 아스팔트 개질재 'LDRP' 등을 생산하고 있다. 엘디카본의 주력인 카본블랙은 타이어 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소재다. 타이어 등 고무의
최태범기자 2022.08.16 17:42:25"대다수 회사들이 '친환경'이라고 하면 오로지 자연과 지구만을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 삶이 원시시대로 돌아갈 순 없다. 석유처럼 이미 발굴한 자원을 잘 활용해야 한다. 사람과 지구의 공생을 실현하는 방법으로서 자원순환에 대한 탐구를 시작했다." 친환경 소재 제조 스타트업 '엘디카본(LDC)'의 황용경 대표는 "기업의 주목적은 가치창출이다. 친환경 회사이면서도 가치를 창출할 수 있고, 사람과 지구를 같이 생각할 수 있는 기업들이 많아지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엘디카본의 영문명인 LDC에는 '사람과 지구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탄소자원 순환(Life re-Defined Carbon)'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다양한 폐기물 중 우선 폐타이어에 집중해 순환자원 소재를 제조하고 있다. ━타이어 필수 소재 '카본블랙' 친환경 순환━ 매년 전세계에서는 약 1350만톤, 국내 약 35만톤의 폐타이어가 배출되고 있다. 폐타이어의 50% 정도는 매립돼 토양과 수질 오염을 야기한다. 나머지 50
최태범기자 2022.08.21 15: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