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 쏘고 2000억 더'...벤처투자에 진심인 IBK기업銀, 이유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수동적인 참여자의 역할로는 한계가 있다.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위축된 모험자본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위해 공모 출자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IBK기업은행 김인태 혁신금융그룹장(부행장)은 공모 출자사업을 진행하게 된 배경을 이같이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IBK기업은행은 2000억원을 출자해 500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하는 'IBK혁신펀드' 출자사업을 공고했다. IBK기업은행의 첫 공모 출자사업이다. IBK혁신펀드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된 벤처캐피탈(VC) 7곳은 자펀드 결성 마무리에 열을 올리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올해도 2000억원 규모의 출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IBK기업은행 공모 출자사업만의 특징은 무엇인지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지 김 그룹장에게 직접 들어봤다. ━투자 회수만큼 중요한 전문성…설립 2년차 VC도 선정━
김태현기자
2025.04.07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