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MRI 또 찍지않게" 삼성도 베팅한 캐나다 스타트업, 어디?
병원에서 촬영하는 MRI(자기공명영상법), X-ray(엑스레이), CT(컴퓨터단층촬영) 등 다양한 검사 결과를 개인이 보관하려면 CD나 USB에 담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추가 비용을 내야하고 저장이 번거로워 매번 받아가는 경우는 드물다. 때문에 병의원을 옮기면 같은 촬영검사를 반복하는 경우가 적잖다.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CT 촬영 후 30일 이내 같은 질환으로 다른 병원에서 재촬영하는 비율은 평균 13.3%였다. 이러한 불편함은 북미 지역도 크게 다르지 않다. 캐나다에서는 의료 이미지 교환 플랫폼을 구축, 디지털 전환에 나선 스타트업이 있다. 이 스타트업은 최근 삼성전자의 기업형벤처캐피탈(CVC) '삼성넥스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내 MRI 사진 공유" 포켓헬스…삼성도 베팅━캐나다 스타트업 포켓헬스는 최근 3300만달러(약 44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캐나다 벤처캐피탈(VC) 라운드13캐피탈의 주도로 삼성넥스트, 딜로이트벤처
남미래기자
2024.03.23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