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오프라인 광고 분석…드래프타입, 신보 '퍼스트펭귄'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정보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오프라인 광고 테크 스타트업 드래프타입이 신용보증기금의 혁신 스타트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퍼스트펭귄' 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퍼스트펭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독보적인 기술력,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갖춘 핵심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신용보증기금의 대표적인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드래프타입은 이번 선정을 통해 향후 3년간 단계별로 보증 지원을 받게 된다. 드래프타입은 효과를 측정하기 어려웠던 오프라인 광고를 데이터 기반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는 애드테크(Ad-Tech) 기업이다. 소비자 데이터와 공간 빅데이터를 결합해 브랜드별로 타깃으로 삼는 소비자의 거주, 근무 등 패턴을 파악해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광고의 목표에 맞는 소비자에게 오프라인 광고가 도달할 수 있게 설계하고 광고가 종료된 뒤에는 노출 성과와 사후 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디어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6.05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