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 여름 잦은 폭염과 폭우에 과일·채소류 가격이 치솟으면서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된다. 정부와 농가에선 이에 대응한 생산 작물 관리가 최우선이 된 가운데 스마트팜용 'AI(인공지능) 솔루션'이 그 해답으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온습도·이산화탄소·일사량·토양 등의 각종 데이터를 자동 수집하고 AI 분석을 통해 작물의 생육 환경을 최적으로 유지·관리해주는 애그테크(농업기술) 스타트업 '팀스페이스팜'의 서유리 대표를 화상으로 만났다. 서 대표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시각문화융합디자인학과를 전공했다. 그가 전공과 다른 길을 걷게 된 것은 첫 직장으로 스마트팜을 다룬 스타트업에 입사하면서다. 서 대표는 "일하면서 기후변화와 고령화로 경험에 기반한 농업이 유효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졌다는 점, 우리나라에 보급된 스마트농업이 대체로 1.5세대(시설 자동
류준영기자 2024.07.15 18:00:00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차세대 농업 인공지능(AI) 모델 발굴을 위한 '스마트농업 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2021년부터 토마토를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AI 경진대회를 개최해 왔는데 올해는 딸기로 작물을 변경해 진행할 계획이다. 경진대회예선에서 참가팀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딸기 원격 작물 재배 모델을 개발하고, 본선에서는 개발 모델을 적용해 실제 구축된 온실에서 원격 딸기 재배를 실증할 예정이다. 본선 실증을 통해 AI 모델의 적절성, 알고리즘, 예측 정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우승자를 선정하고, 향후 우수 개발 모델은 농업박람회 등 다양한 곳에서 전시, 시연을 할 예정이다. 대회는 2일부터 26일까지 참가모집하여 이달말 사전테스트(농업 및 인공지능 역량 평가), 8월 예선(원격 재배모델 개발 및 발표),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본선(개발 모델을 적용한 원격 딸기재배)을 거쳐 최종 4개팀을 선발하는 식으로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만 19
류준영기자 2024.07.01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