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K팝 성장세가 주춤한 가운데 국내 1위 팬덤 역직구 플랫폼 케이타운포유가 사업구조 재편에 나섰다. 팬클럽이 아닌 자사몰 중심으로 판매 창구를 집중하고, K팝에서 드라마, 영화 등 K콘텐츠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12일 케이타운포유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1147억2200만원으로 전년대비 50.6%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66억1600만원으로 같은기간 적자전환했다. 케아타운포유는 K팝을 기반으로 한 동명의 팬덤 역직구 플랫폼에서 앨범, 잡지, 굿즈 등을 판매한다. 2019년 750억원이었던 매출액은 매년 급성장하면서 2023년 232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의 90%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주요 수출 국가는 중국이다. 지난해 K팝 시장은 인기 아이돌의 음반 발매가 줄면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의 써클차트에 따르면 2024년 총 앨범 판매량은
김건우 기자 2025.04.12 16:00:00케이타운포유(이하 케타포)는 인천 원창동 물류센터에서 걸그룹 블랙핑크의 앨범 '본 핑크'의 사전예약 물량 80만장을 출고해 전 세계 205개국에 배송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케타포는 이날부터 하루 600~700명의 인력을 동원해 3일 동안 30만건의 배송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는 케타포의 1일 최대 물류 처리 건수(3만건)의 10배에 달하는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케타포는 인천 물류센터에서 블랙핑크 공식 팬클럽 '블링크'와 함께 언박싱 파티를 진행했다. 회사는 블링크를 위해 기념 촬영이 가능한 포토월과 블랙핑크 굿즈 등 선물 패키지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앨범 현장 수령 기념 언박싱, 케타포 물류센터 견학 등 블랙핑크의 음악과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블링크 중 한 명은 "언박싱 행사와 글로벌 출고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블랙핑크 앨범이 어떻게 포장되고 배송되는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 또
김건우 기자 2022.09.16 17:4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