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타운포유, 블랙핑크 '본 핑크' 80만장 출고 개시 "205개국 배송"
케이타운포유(이하 케타포)는 인천 원창동 물류센터에서 걸그룹 블랙핑크의 앨범 '본 핑크'의 사전예약 물량 80만장을 출고해 전 세계 205개국에 배송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케타포는 이날부터 하루 600~700명의 인력을 동원해 3일 동안 30만건의 배송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는 케타포의 1일 최대 물류 처리 건수(3만건)의 10배에 달하는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케타포는 인천 물류센터에서 블랙핑크 공식 팬클럽 '블링크'와 함께 언박싱 파티를 진행했다. 회사는 블링크를 위해 기념 촬영이 가능한 포토월과 블랙핑크 굿즈 등 선물 패키지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앨범 현장 수령 기념 언박싱, 케타포 물류센터 견학 등 블랙핑크의 음악과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블링크 중 한 명은 "언박싱 행사와 글로벌 출고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블랙핑크 앨범이 어떻게 포장되고 배송되는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 또
김건우 기자
2022.09.16 17:4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