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주방밑의 기름때를 직접 청소해봤는지, 손님이 쓰고간 화장실 휴지통을 직접 치워봤는지가 성공의 밑거름이다." 26일 서울 성수동. 방송인 홍석천씨가 객석을 메운 청중들의 박수를 받으며 강연장에 들어섰다. 이날은 창업가이자 레스토랑 경영자로서다. 홍씨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개최한 글로벌 콘텐츠 스타트업 행사 '2024 스타트업콘(Startup:CON)'에 크리에이터 특강자로 나서 콘텐츠 산업과 창업 경험에 대해 말했다. 홍씨는 서울 이태원 경리단길 등에 각종 이국적인 식당을 열어 연거푸 성공했다. 코로나19 시기 임대인으로서 임차인들과 고통을 분담하는 이른바 '착한 임대료' 운동에도 동참했다. 하지만 극심한 경영난에 그 자신도 식당을 폐업하는 등 부침을 겪었다. 지금은 크리에이터, 방송인으로 활동중이다. 그는 "AI와 챗GPT가 창작 과정에 큰 변화를
김성휘기자 2024.09.27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열혈강호, 외모지상주의, 나 혼자만 레벨업 등 대표적 웹툰을 만든 기업들이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2024 월드 웹툰 페스티벌'에 참가해 국내외 독자들을 만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오는 26일부터 나흘간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웹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 행사는 K-웹툰이 세계적 인기를 얻은 가운데 성수동을 거점으로 모바일 속 웹툰을 직접 만나는 기회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취지다. 총 16개 웹툰기업이 참여하는 가운데 올해 10주년을 맞은 '외모지상주의'의 △더그림엔터테인먼트, '전지적 독자 시점'의 △레드아이스 스튜디오, '나 혼자만 레벨업'의 △디앤씨미디어,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의 △케이더블유북스 등 4개사는 성수동 에스팩토리 인근 기업 특화관에서 독립된 팝업스토
김성휘기자 2024.09.19 11:30:00인공지능(AI) 기반 웹툰 제작 엔진 '투툰'의 개발사인 오노마AI가 마크앤컴퍼니, 케나즈, 슈프리마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로, 지난해 5월 5억원 규모의 시드 라운드에 이은 후속 투자다. 오노마AI의 주력 서비스인 투툰은 글로 쓴 명령어에 따라 웹툰 캐릭터, 옷·배경 이미지, 콘티 등을 만들어준다. 가령 '교실 밖으로 나가는 여러 학생'이라고 입력하면 이를 만화풍으로 그린 그림이 뚝딱 나오는 식이다. 작가의 그림체를 학습해 스토리라인이 있는 웹툰을 제작해주는 서비스도 개발했다. 현재 베타 테스팅 중이며 10월 말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4월에는 투툰에 챗GPT를 결합해 스토리 한문장을 입력하면 숏폼 형태의 비디오를 만들 수 있는 투툰GPT를 공개했다. 투자자 중 한 곳인 케나즈는 웹툰 제작사다. 전속 작가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현재 PD 인력 제외 약 180명의 웹툰 작가가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노마AI는 이번 투자금을 인재
남미래기자 2023.09.01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