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콘텐츠 플러그인 기업 구루컴퍼니가 지난해 연매출 5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기존 콘텐츠 사업과 더불어 신규 추진한 게임 부문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사업 구조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구루컴퍼니는 기업 앱 내부에서 별도 설치 없이 작동하는 '플러그인' 형태의 웹툰·웹소설 솔루션으로 앱 생태계 활성화와 수익창출을 지원하는 스타트업이다. 앱에서 추가 콘텐츠 이용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사용자 확대 및 수익을 발생시키는 방식이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미니게임은 구루컴퍼니의 핵심 신규 사업이다. 출시 후 약 한 달이 지난 가운데, 20여개 금융 앱에 적용돼 누적 매출 1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구루컴퍼니는 "출시 1개월 차 성과로는 성공적"이라며 "장기적인 지속성과 확장성에 대해 추가 검증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미니게임 사업은 중국 텐센트의 '위챗 미니프로그램' 구조를 벤치마킹해 설계됐다.
고석용기자 2026.01.30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 간 거래(B2B) 웹툰·웹소설 솔루션을 제공하는 구루컴퍼니가 케이넷투자파트너스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와 땡스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지 4개월 만에 추가로 이뤄졌으며, 이로써 구루컴퍼니는 총 20억원의 프리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최원혁 구루컴퍼니 대표는 B2B 애드테크 스타트업 '아바티'를 창업해 연 매출 200억원 규모로 성장시킨 연쇄 창업가다. 약 10년 전 넥슨코리아에서 플랫폼 사업을 총괄하던 시절부터 웹툰 플랫폼에 대한 꿈을 키워왔다. 구루컴퍼니의 '보물섬'은 기업들이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웹툰·웹소설 서비스를 자사 플랫폼에 추가할 수 있게 해주는 솔루션이다. 웹뷰,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응용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돼 기업이 보유한 기존
남미래기자 2024.11.20 1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