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톡·직방·삼쩜삼 '맞불' 직역단체 플랫폼 연이어 출시, 효과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세무사회를 비롯한 직역단체들이 민간 플랫폼에 대응해 자체 플랫폼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실제 시장 영향력은 미미하고, 이용률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종합소득세(종소세) 환급 신청 서비스를 주도해온 삼쩜삼 등 민간 플랫폼에 맞서 한국세무사회도 '국민의 세무사' 앱을 출시하며 본격 경쟁에 나섰다. 세무사회는 그동안 삼쩜삼이 세무사법을 위반했다며 소속 세무사 징계, 고발 등 강경 대응을 이어온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국민의 세무사' 앱은 자영업자, 프리랜서, 소상공인 등 납세자가 본인 인증 후 홈택스 접속 없이도 소득금액을 확인하고 세무사에게 종소세 신고를 의뢰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세무사와 직접 연결돼 절세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세무사회 관계자는 "플랫폼에 등록된 세무사를 선택해 신고 대행을 의뢰할 수 있다"
남미래기자
2025.04.24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