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반 농업 생산 자동화 기술 스타트업 아이오크롭스가 온실에서 자율주행하는 방제·운반 관련 헤르마이(HERMAI) 로봇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농업용 로봇 헤르마이는 스마트팜을 AI와 데이터 기반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발됐다. 온실의 지정된 경로를 따라 주행하며 농작업을 수행한다. 처리 결과와 수집된 데이터를는 대시보드 형태로 시각화해 보여준다. 아이오크롭스 관계자는 "농업 생산 현장의 노동력 부족 문제와 작업자의 노동 조건 개선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우선 방제 로봇은 자동 방제, 해충 모니터링, 집중 방제 구역 선정, 장부 디지털화 및 관리 등 기존 수동 방제 작업을 자동화해 병해충 관리를 돕는다. 운반 로봇은 수확량 모니터링 지원, 수확물 운반 등을 통해 수확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을 줄인다. 지난해 선보
최태범기자 2024.07.05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애그테크(AgTech·농업기술) 스타트업 아이오크롭스가 스마트팜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센서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엽온 센서 △PAR 센서 △배액 EC 센서 △배액 PH 센서 △고급형 온습도 센서 △고급형 광센서 등이며, 이들 센서를 스마트팜에 설치하면 데이터 기반의 재배가 가능해진다는 설명이다. 아이오크롭스는 기존에 개발한 배지 무게 센서, 배액 무게 센서, 온습도-광 센서, 토양 수분 센서와 원격 모니터링 솔루션을 국내 농가 약 300호에 보급했다. 상주·김제·고흥·밀양 등 4개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경영실습용 스마트팜 온실에도 기술을 납품했다. 센서는 무선 통신(LTE)이 가능해 농장 내 설치가 간편하며, 높은 현장 이해도와 농업 지식을 갖춘 스마트팜 매니저의 기술 지원도 이뤄진다. 원격 모니터링 솔루션은 센서가 수집한
최태범기자 2024.05.19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는 2025년 사우디아라비아에 한국형 스마트팜을 구축해 'K-스마트팜'의 기술력을 홍보하고 이곳을 수출 거점으로 조성해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로 했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국내 스마트팜 관련 기업들의 중동 진출 지원을 늘리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에는 카타르 정부와 '스마트팜 분야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 MOU는 협력 분야를 정책 정보 교류, 스마트팜 인력 양성 등으로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 달 뒤 11월, 정부는 카타르 도하와 UAE(아랍에키리트) 아부다비에서는 국내 스마트팜 기업의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위한 '중동지역 K-스마트팜 로드쇼'도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내 스마트팜 기업 14개사와 현지 바이어사 70여개사가 참석했다. 스마트팜 종합회사인 우듬지팜은 사우디에 스마트팜 온실(3.3ha)과 스테비아 토
고석용기자 2024.01.07 2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