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식판을 들고 급식대 앞으로 다가서자 로봇이 재빨리 국 그릇을 인덕션(전기레인지)으로 옮겼다. 1~2분 후 국이 끓자 로봇은 다시 국 그릇을 오 처장 식판 앞으로 가져갔다. 오 처장은 국 그릇을 식판에 담아 식사하는 자리로 이동해 정해린 삼성웰스토리 대표 등과 오찬을 함께 했다. 그러면서 "오늘 외식산업의 큰 변화와 조리로봇 산업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고 감탄했다. 실제로 오 처장은 10일 오전 경기도 성남 삼성웰스토리 본사를 찾아 구내식당에 설치된 조리용 로봇의 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조리로봇 등 자동화 식품용 기기를 도입한 단체급식기업체 삼성웰스토리에서 음식을 자동으로 조리·제공하는 현장을 살펴보면서 관련업계 간담회를 주재했다. 삼성웰스토리는 단체 급식과 식자재유통 등 푸드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 400여개 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최근 집단급식소 등을 중심으로 자동화 식품용 기기 활용이 늘어나고 있는데 맞춰 조리로봇의 위생
성남(경기)=정진우기자 2025.02.10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으로 유명한 미국 뉴욕에 '창업의 여신상'이 등장했다. 고정불변인 자유의 여신상과 달리 새 여신상은 모습이 계속 달라지고, 남성의 모습도 나온다. 3D 홀로그램이기 때문이다. 다음달 4일까지 핀테크 네트워크 라이즈(Rise)의 뉴욕 사무소에 자리하는 이 홀로그램은 투자유치를 위한 영국 정부의 작품이다. 조각상의 모델은 누구이고, 영국은 미국 한복판에서 왜 이런 시도를 했을까. ━英, 유명 창업가 홍보하며 "영국에 투자하세요"━첫번째 모델은 테사 클라크, 폐기물처리 유니콘기업 '올리오'의 창업자이자 CEO(최고경영자)다. 유니콘은 창업 10년내 기업가치 10억달러를 넘긴 비상장기업을 뜻한다. 남성들의 모습은 보험 스타트업 마시멜로(Marshmallow)의 쌍둥이 형제 창업자 알렉산더 켄트-브레이엄, 올리버 켄트-브레이엄이다. 영국 정부의 무역투자 프
김성휘기자 2024.03.30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