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장도 깜짝놀란 삼성 '조리로봇'의 진화.."산업성장·수출확대" 지원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식판을 들고 급식대 앞으로 다가서자 로봇이 재빨리 국 그릇을 인덕션(전기레인지)으로 옮겼다. 1~2분 후 국이 끓자 로봇은 다시 국 그릇을 오 처장 식판 앞으로 가져갔다. 오 처장은 국 그릇을 식판에 담아 식사하는 자리로 이동해 정해린 삼성웰스토리 대표 등과 오찬을 함께 했다. 그러면서 "오늘 외식산업의 큰 변화와 조리로봇 산업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고 감탄했다. 실제로 오 처장은 10일 오전 경기도 성남 삼성웰스토리 본사를 찾아 구내식당에 설치된 조리용 로봇의 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조리로봇 등 자동화 식품용 기기를 도입한 단체급식기업체 삼성웰스토리에서 음식을 자동으로 조리·제공하는 현장을 살펴보면서 관련업계 간담회를 주재했다. 삼성웰스토리는 단체 급식과 식자재유통 등 푸드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 400여개 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최근 집단급식소 등을 중심으로 자동화 식품용 기기 활용이 늘어나고 있는데 맞춰 조리로봇의 위생
성남(경기)=정진우기자
2025.02.10 18: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