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인프라-빅모빌리티, '유휴부지 활용' 화물차 주차난 해결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화물차 주차장 매칭 플랫폼 빅모빌리티가 지난 23일 나이스인프라와 화물차 주차 인프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물류 이동량 증가로 심화된 화물차 주차난을 해소하고 도심 불법 주차로 인한 안전사고와 주민 민원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수도권 및 광역권 인근의 유휴 부지와 외곽 주차장을 발굴해 화물차 전용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나이스인프라는 보유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부지 발굴과 계약 등 인프라 확보를 전담한다. 빅모빌리티는 화물차 이용 수요를 해당 공간에 연결하고,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차장 운영 효율과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화물차 불법주차 감소 및 교통안전 강화 △주거지 소음·매연 등 민원 완화 △유휴 부지의 수익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2.25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