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교육로봇' 연일 매진…에이럭스, 작년 매출 40%↑
로봇 전문 에듀테크 스타트업 에이럭스는 2022년 매출이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하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분야별 핵심 제품 및 서비스가 고성장세를 보였다. 2015년 설립된 에이럭스는 국내·외에 걸친 교육 네트워크 및 로봇교육 통합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로봇설계, AI(인공지능) 교육 등 25개 특허를 기반으로 △조립로봇 △코딩로봇 △AI학습교구 △드론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핵심 제품 및 서비스의 선전이 호실적으로 이어졌다. 먼저 교육로봇 '프로보 시리즈'가 누적 4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AI 코딩로봇 '비누(VINU)', AI 로봇 '뉴로캠(NEURO-CAM)', 그리고 새롭게 선보인 '드론' 교육 제품도 양산 때마다 매진 행렬에 재주문이 줄을 이었다. 교육 플랫폼 사업도 청신호다. 지난해 오픈한 교육 종사자들을 위한 통합 커뮤니티 플랫폼 '내일은쌤'은 정식 출범 6개월만에 교육 강사 1만2000여명을 확보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태현기자
2023.03.13 14:3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