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M 5000억대' 로보어드바이저 탄생...든든-불리오 서비스 결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를 투자에 접목한 로보어드바이저(RA) 시장의 전체 운용금액(AUM)이 계속 줄어들며 위축된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AUM 5000억원대의 대형 로보어드바이저 기업이 탄생해 성장 정체에 빠진 RA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지 주목된다. RA 서비스 '든든'을 운영하는 업라이즈투자자문은 2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RA 서비스 '불리오' 운영사 두물머리투자자문과의 전략적 결합 추진 계획을 밝혔다. 양측은 사업분할을 통해 신규 법인 '호라이즌웰스'를 설립한다. 신설 법인은 업라이즈투자자문과 두물머리투자자문을 인수할 예정이며, 대표는 업라이즈투자자문의 모회사인 업라이즈의 이충엽 대표가 맡는다. 현재 든든의 AUM은 3300억원, 불리오는 2000억원이다. 활성 고객수는 각각 1만명, 1만3000명 규모다. 양측의 수탁고를 합치면 로보어드바이저 기업 중 1위 규
최태범기자
2024.11.26 22: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