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 같이 알아듣는 'AI 비서'…美·日 대기업·투자자도 반했다
인공지능(AI) 챗봇의 시대다. 고객센터는 물론 기업 구성원들이 내부 데이터를 검색할 때도 챗봇이 사용된다. 그러나 아직 똑부러진 답을 내놓는 AI 챗봇은 많지 않다.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답변으로 수십가지 경우의 수를 내놔 원하는 답을 찾는 데 또다른 시간이 걸린다. 이에 아직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직접 키워드를 검색해 정보를 찾는 경우가 더 많다. 올거나이즈는 AI 기술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이다. 이창수 올거나이즈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화상인터뷰에서 "인지검색 솔루션은 일상적인 문장으로 질문을 던지면 AI가 의도를 파악해 답을 내놓는다"며 "키워드를 검색해 관련 문서를 찾고, 이들 중 원하는 답이 나올 때까지 수없이 확인하는 반복작업이 필요없다"고 말했다. ━"질문 찰떡 같이 알아듣는 AI…DB추가 간단해 확장성↑"━간단해 보이지만 AI가 인지검색을 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자연어이해(NLU)기술이 필요하다. 예컨대 은행에서 한 고객이 정부 정책자금 전세대출을 받은
고석용 기자
2022.08.21 15: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