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로비에 '로봇카페' 확산"…엑스와이지·벤디트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엑스와이지와 숙박업 자동화 스타트업 벤디트가 호텔 전용 로봇카페 솔루션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연내 '대구 더 아르크 호텔'을 시작으로 호텔 전용 로봇카페 솔루션을 도입해간다는 계획이다. 로봇카페는 인건비를 절감하며 24시간 매장을 운영할 수 있어 숙박시설에서의 수요가 커지고 있다. 또한 첨단 기술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호텔 라운지 시설로 각광받고 있다. 엑스와이지는 자체 개발한 식음료 자동화 로봇 기술을 활용해 로봇카페 솔루션과 핸드드립 로봇 등을 개발했다. 인공지능(AI) 비전 기술을 확대 적용하는 등 서비스를 지속해서 고도화하고 있다. 벤디트는 호텔·모텔에 각종 숙박어플과 플랫폼을 통합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한 기업이다. 클라우드 기반 객실
고석용기자
2024.05.13 2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