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투자받은 두 스타트업, 'AR 커머스' 기술 고도화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3D 기술 스타트업 리빌더AI가 인공지능(AI) 커머스 솔루션을 개발한 딥픽셀과 증강현실(AR) 커머스를 위한 3D 콘텐츠 기술 협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양측 모두 창업 직후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네이버 D2SF에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리빌더AI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은 물체나 공간을 3D 모델로 변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크리에이터들은 자동 변환된 3D 모델을 자유롭게 변형·편집할 수 있다. 빛이 잘 투과되거나 반사되는 물체의 경우 기존 기술로는 3D 모델링이 어려웠으나 리빌더AI는 고품질 3D 모델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딥픽셀은 AR 커머스를 위한 가상 피팅 솔루션 '스타일AR(StyleAR)'을 개발했다. 귀걸이, 반지 등을 포함한 주얼리와 악세서리 제품을 직접 착용해 보지 않고도 가상으로 피팅해 볼 수 있다. 롯데면세점,
최태범기자
2023.08.29 19: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