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억 투자받은 긱블, 클래스101 출신 조용재 CPO 영입
과학 공학 스타트업 긱블이 50억원의 시리즈A 브릿지 투자 유치에 이어, 핵심 임원을 영입해 '놀이 콘텐츠 사업'에 진출한다. 긱블은 '클래스101'에서 스케일업을 이끌었던 조용재 CPO를 최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조용재 CPO는 그동안 굴지의 스타트업에서 프로덕트 매니저와 사업개발을 역임했다. 조 CPO는 '클래스101'에서는 커리어셀(Career Cell)의 초기 스케일업을 이끌고 출시 6개월 만에 월 거래액 30억원을 돌파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컨설팅 기업 '비메이저'를 설립해 2년 만에 7개의 파트너사를 확보했고 월 매출 2억원을 기록했다. 긱블과는 신사업 컨설팅 중에 의기투합해 함께하게 됐다. 조 CPO는 "신사업 컨설팅을 통해 긱블과 연을 맺었다. 뛰어난 인재들이 모여 만들어 내는 선한 영향력이 인상 깊었고, 이들과 함께 놀이와 교육을 잇는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만들고 싶어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정태 긱블 대표는 "이번 인재 영입은 과학과 공학이라는 주제로
김유경 기자
2022.08.18 15: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