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씬이 주목한 소셜엔터 플랫폼 '바운드', 50억원 투자 유치
소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바운드(Baund)'를 개발, 운영 중인 아이디아이디(IDID)는 최근 5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디에스자산운용과 신한캐피탈이 공동운영(Co-GP) 펀드를 통해 리드했다. 이외 지온인베스트먼트, △버벌진트 △더콰이엇 △팔로알토 △딥플로우 △넉살 △슬리피 △베이식 등 힙합 아티스트들이 조합원으로 있는 '한국힙합써밋투자조합 1, 2호'가 투자에 참여했다. 아이디아이디는 힙합 1세대 아티스트, 프로듀서이자 IT 음악 전문가로 커리어를 쌓은 이영욱 대표가 2018년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AI(인공지능) 모바일 영상 최적화 인코딩 및 스트리밍 기술, 멀티트랙 영상, 음향 처리 기술 등을 자체 개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1월 모바일앱으로 탄생한 바운드는 독점 제공되는 500여 곡의 음원 위에 다양한 영상과 음악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숏폼 형식의 소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시 이후 바운드는 주
김태현기자
2022.11.02 16:3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