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웨어러블 보행보조 로봇 '윔(WIM)'을 개발하는 위로보틱스가 25일 자사의 보행운동센터 '윔 보행운동센터'에 1년 새 928명이 로봇을 체험했다고 밝혔다. 절반 이상이 중증환자 및 보행약자로,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보행 보조 효과를 기대하고 찾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위로보틱스는 '윔 보행운동센터' 오픈 1주년을 맞아 참여자 데이터를 공개했다. 윔 보행운동센터는 시민들이 웨어러블 로봇 체험과 물리치료사, 건강운동관리사 등 전문가 지도 하에 윔을 활용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에 개소한 공간이다. 센터에는 1년간 약 2500명의 방문객이 방문해 928명이 웨어러블 로봇을 체험했다. 이 중 393명(42.3%)이 웨어러블 로봇 맞춤형 프로그램 체험 후 구매의사를 밝혔다. 주요 방문객은 중증환자 및 보행약자가 67.9%에 달했다. 뇌졸중, 파킨슨병,
고석용기자 2025.03.25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 위로보틱스가 일반 소비자용(B2C) 보행보조 로봇 윔(WIM)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위로보틱스는 삼성전자에서 로봇개발을 주도했던 삼성전자 로봇센터 출신 이연백 공동대표, 노창현 최고재무책임자(CFO), 최병준 최고운영책임자(COO)와 김용재 한국기술교육대 교수가 2021년 설립했다. 윔은 '한 사람당 한 대의 로봇'을 목표로 일반대중의 올바른 보행 운동을 위해 개발됐다. 1.6kg의 무게로 30초면 탈부착 가능하다. 본격적인 아웃도어 활동 시즌을 맞아 보행 보조 기능을 통해 전 국민의 건강한 보행 운동을 돕는 것이 목표다. 제품은 한번 충전 시 2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기존 B2B 제품의 보조모드와 운동모드에 더해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를 위한 오르막·내리막 모드가 추가됐다. 등산·트래킹·조깅 등 보행이 필요한 다양한 환
최태범기자 2024.04.10 17:30:00흔히 '웨어러블 로봇'이라고 하면 SF영화에서나 볼법한 장치를 떠올린다. 거대하고 무거울수록 기능이 많고 효과도 클 것 같은 느낌이다. 그런데 이런 편견을 깨고 작고 가벼운 로봇을 개발하는데 집중하는 로봇 스타트업이 있다. 삼성전자에서 20여년간 로봇을 만들어온 연구진들이 창업한 스타트업 '위로보틱스'의 이야기다. 이연백·김용재 위로보틱스 공동대표는 "특수한 상황에서 필요할 때만 입었다 벗는 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상시 착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로봇을 만들려고 한다"며 "작고 가볍고 거추장스럽지 않은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헬스케어 로봇이면서 모빌리티…시니어·MZ 모두 공략"━위로보틱스가 이런 철학으로 개발 중인 제품은 보행 보조 웨어러블 로봇 'WIM'과 허리 보조 웨어러블 로봇 'WIBS'다. WIM은 무게 1.4kg인 '힙색'(허리에 매는 가방) 모양의 웨어러블 로봇이다. 가로 23.8cm, 세로 10.0cm의 본체(배터리·구동계)를 허리에 차고, 양쪽 허벅지에는
고석용기자 2023.07.12 08: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