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드는 그대에게...수면리듬 바로잡는 '꿀잠 음료' 뜬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2015~2019년)에 따르면 국내 성인 10명 중 6명이 수면장애를 겪는다. 이수현 로맨시브 대표도 지난 5년간 불면증을 겪었다. 이 떄문에 수면의 질을 높이면서 보다 효과적으로 잠에 드는 방법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됐다. 이 대표는 "요즈음 잠을 계속 설친다고 말하면 주변의 열의 아홉은 '눕기 전 술 한 잔 마셔봐'라고 말할 것"이라며 "시시콜콜한 이야기라 생각되나 이 말인 즉, 사람들이 불면증 치료에 적극적인 솔루션을 취하지 않는다는 뜻과 같다"고 말했다. 그가 '수면 기능성 음료'를 지금의 사업아이템으로 삼게 된 배경이다. 최근 서울먹거리창업센터에서 만난 이 대표는 "미국·유럽 식음료 시장 변화를 관심 있게 들여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해외에선 즉각적인 각성 효과를 가져오는 에너지 음료 섭취량이 주는 대신 수면 기능성 음료 시장 그래프가 가파른 상승 곡선을 타기 시작했다"고 했다. 또 "특히 코카콜라와 펩시가 작년부터 외부 및 사내벤처가 개발한 수
류준영 기자
2022.08.21 15: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