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서 K-로켓 쏜다…이노스페이스 '한빛-TLV' 19일 발사
우주 발사체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가 독자 개발한 엔진 검증용 시험발사체 '한빛-TLV'의 시험발사 예정일을 19일(이하 현지시간)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노스페이스는 발사 예정일 당일 준비 과정과 기상 상황 등에 이상이 없다면 브라질 현지시간 19일 오전 6시에 한빛-TLV 발사를 추진한다. 한국시간으로 19일 오후 6시다. 발사 예비기간은 12월 14일부터 12월 21일까지이며 발사장은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다. 한빛-TLV는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비행기에 실려 4일 브라질 상루이스 소재 마레샤우 쿠냐 마샤두 국제공항을 거쳐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 도착했다. 브라질 발사장에서는 이노스페이스 김수종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7명과 협력사 한양이엔지 임직원 10명이 함께 첫 시험발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노스페이스는 현재까지 자체 이동식 통합발사시스템 설치를 완료하고, 한빛-TLV 비행모델 조립 및 기립 테스트를 마쳤다. 이제 발사 당일까지 발사 운용 리허설,
김태현기자
2022.12.16 12:4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