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골목 곳곳 누비는 소형 전기자전거…친환경 물류배송 시장 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탄소감축에 적극적인 유럽에서는 친환경 배송 교통수단으로 마이크로모빌리티 시장이 급격히 커지고 있습니다. 이플로우의 매출도 100%로 유럽에서 나오고 있으며, 유럽 실적을 기반으로 한국에서도 사업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이플로우는 2015년 배송용 마이크로모빌리티 '카고바이크'를 생산하는 스타트업이다. 마이크로 모빌리티는 친환경 동력을 활용하는 소형 이동수단을 뜻한다. 전동 휠,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전기 스쿠터 등이 대표적인 마이크로 모빌리티이며, 최근에는 초소형전기차, 다목적 전기차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복잡한 교통 상황을 피해 좁은 골목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작은 만큼 효율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윤수한 이플로우 대표는 "기존 카고바이크는 마력이 떨어져 화물 적재량이 한정되고 높은 경사는 배송하기 어려웠으며, 주행거리
남미래기자
2024.10.16 18: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