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랩·유팩 IR대회서 기술력 뽐낸 '틸다', 16억 프리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을 활용한 제조업 의사결정 솔루션을 개발한 틸다가 16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우리벤처투자, 신용보증기금, 한국사회투자, 디캠프가 신규 참여하고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후속투자를 진행했다. 틸다는 경험·직관에 의존하는 제조업 현장의 문제들을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결정할 수 있게 지원하는 솔루션 '아그맥스(ArgMax)'를 개발했다. 예컨대 원료를 얼마나 투입하고, 장비는 어떤 부하로 가동하는 게 전력소비 대비 많은 상품을 제조할 수 있는지 AI로 시뮬레이션해 결과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실제 틸다의 솔루션은 산업 현장에서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틸다는 지난해 한솔제지와 PoC(사업실증)를 진행해 에너지 소비 20% 절감, 생산 품질 42% 증가의 성과를 냈다. 틸다 측은 이외에도 다양한 의사결정들
고석용기자
2024.02.21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