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의협)·대한변호사협회(대한변협) 등 전문직 단체와 갈등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들의 애로사항을 비롯해 사업 확장을 가로막는 규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민의힘이 나섰다. 16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전날 '유니콘기업 육성을 위한 스타트업 규제혁신 간담회'를 열었다. 성일종 당 정책위의장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당 간사인 한무경 의원이 참석했다. 업계에서는 이정민 벤처기업협회 사무국장, 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 장지호 닥터나우 대표, 정지은 코딧 대표, 김재원 엘리스 대표가 자리했다. 간담회는 공개 발언 이후 비공개로 전환됐으며 약 1시간 가까이 진행됐다. 스타트업들은 성장 과정에서 겪게 되는 규제 문제, 사업모델에 대한 전문직 단체의 강경한 반대 등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을 털어놨다. 장지호 닥터나우 대표는 "비대면 진료는 지난 30년간 시범 사업만 하다가 코로나19로 한시적 허용됐다"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중 한국을 제외한
최태범기자 2022.09.16 17:51:36디지털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교육 디지털 콘텐츠 제작'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인공지능 교육 디지털 콘텐츠 제작 사업은 초·중·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콘텐츠 개발을 목적으로 마련된 사업이다. 엘리스는 초중고 대상 코딩 교육 스타트업 디랩과 함께 기본 개념과 윤리 교육부터 데이터, 기계학습, 딥러닝 등 심화 단계까지 콘텐츠를 개발해 총 100개의 인공지능 교육 콘텐츠를 제작한다. 해당 콘텐츠는 학생들이 직접 코드를 작성하고 인공지능 모델을 구현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엘리스는 기업 디지털전환(DX)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방법도 교육할 계획이다. 올해 말 전국에 있는 인공지능(AI) 선도학교에서 사용성 평가를 진행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임시 운영될 예정이다. 엘리스는 지금까지 이화여대 사범대 부속 초등학교, 대정초등학교, 광신중학교, 엄궁중학교, 산곡
고석용기자 2022.08.30 16:4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