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반려동물 건강관리 플랫폼 '티티케어' 개발사 에이아이포펫이 반려인과 수의사, 훈련사 등 전문가들이 비대면 실시간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티티케어 클리닉'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티티케어 클리닉'은 상담을 희망하는 사용자가 앱을 통해 건강, 행동, 영양 분야의 상담을 접수하면 각각의 영역에 맞춰 수의사, 훈련사, 영양사 등이 실시간 채팅으로 고민을 해결해주는 서비스다. 많은 반려인들이 병원, 훈련·영양 관련 서비스가 운영되는 낮 시간에는 업무를 보느라 이용이 어려운 점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에이아이포펫은 이번 서비스를 위해 임상, 훈련, 영양 교육 분야에서 경험을 보유한 약 20명의 전문가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또 상담 시간을 저녁이나 새벽까지로 설정해 병원 영업이 종료된 시간에도 반려동물 관련 조언을 듣고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허은아 에이아이포펫 대표는 "이번 티티케어 클리닉 서비스 도입을 통해 반려인들은 건강 체크, 관리, 상담을 하나
고석용기자 2023.01.02 14:17:46펫테크 스타트업 에이아이포펫이 반려견의 '안구건조증 진단을 위한 객체인식 방법 및 모델 개발'에 대한 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게재했다고 20일 밝혔다. 2020년 설립된 에이아이포펫은 인공지능(AI) 기반 반려동물 건강관리 앱 '티티케어'를 개발했다. 티티케어는 반려동물의 눈과 피부 사진을 찍어서 앱에 올리면 11가지의 눈 질환 관련 이상 징후를 안내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논문이 게재된 학술지는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로,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Nature)에서 발행하는 오픈 액세스 저널이다. 과학 및 의학계의 우수 연구논문들이 매달 실린다. 이번 논문은 △허은아 에이아이포펫 대표 △건국대학교(김준영 부교수, 한명균 수의사) △광운대학교(이석준 부교수, 전재헌 박사과정)의 공동연구로 진행됐다. 논문은 객체 인식 알고리즘을 활용해 강아지의 안구 표면 영상 이미지를 평가하고, 매우 높은 수준의 정확도로 안구건조증을 진단할 수 있음을 검증했다. 기존 수의학에서
최태범기자 2022.12.20 17: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