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무인이동체 자율군집제어 전문기업 파블로항공이 고정형 라이다 솔루션 전문기업 에스오에스랩과 전략적 기술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에스오에스랩의 핵심 기술인 고정형 라이다와 파블로항공의 UAM 통합관제 기술을 결합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버티포트(Vertiport, 수직 이착륙비행장)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에스오에스랩은 라이다 측정 데이터, 데이터 기반 사물 인지 결과, 제품과 서비스 위한 기술 대응 등에서 협력한다. 파블로항공은 모빌리티 통합 관제 플랫폼 및 버티포트와 지상 MaaS 통합운용시스템 개발 대응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김영준 파블로항공 대표이사는 "에스오에스와의 협력으로 현재 파블로항공의 드론 기술력과 융합해 모빌리티 통합관제 플랫폼 개발을 고도화하고 항공모빌리티 산업에서 성장 가능성을 확장해 나갈
류준영 기자 2024.03.08 12:00:00앞으로는 자율주행을 위한 라이다(LiDAR) 센서가 별도로 부착되는 대신 자동차의 헤드램프(전조등)나 리어램프(후미등) 등에 함께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3D 라이다 스타트업 에스오에스랩은 자동차 램프류 제조사 에스엘과 양산을 목표로 한 라이다 제품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에스오에스랩은 라이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시스템 부품을 에스엘의 자동차용 램프에 공급하고 에스엘은 이를 기반으로 라이다가 탑재된 램프를 개발하게 된다. 에스오에스랩은 지난 CES2023에서도 제네시스 GV80 차량의 프런트, 리어 램프에 라이다 제품인 ML-X를 장착한 후 현장에서 시연했다. ML-X는 기존 대비 거리성능과 해상도를 2배 이상 높이고 사이즈는 소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는 "에스오에스랩과 에스엘이 협력하면서 라이다가 더 많은 자동차 램프에 들어갈 수 있고 가격, 성능, 사이즈, 내구성, 센서 클리닝 측면에서도 최적이라고 본다"며 "앞으로 글로벌
고석용 기자 2023.05.30 10:19:41"세계 최초로 자율주행 전기 선박을 선보이고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을 보유한 나라가 노르웨이입니다. 특히 최근 차세대 모빌리티로의 인프라 전환이 가장 빠르게 나타나고 있어 매력적인 시장입니다." 라이다(LiDAR) 전문기업 에스오에스랩 서울 R&D센터에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이하 노르웨이 과기대) 학생들이 깜짝 방문하자 정지성 대표는 "향후 협력할 부분이 많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에스오에스랩은 현재 자동차 자율주행을 위한 라이다를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지만 이번 계기로 선박용 라이다 개발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 23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에스오에스랩 서울R&D센터로 노르웨이 과기대의 엔지니어링 사이버네틱스(Engineering Cybernetic) 전공 대학생 80여명이 마틴 포어 교수와 함께 방문했다. 노르웨이 과기대 학생들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등 자신들의 연구분야와 관련된 한국의 선도기업 견학을 목적으로 한국에 방문했다. 에
김유경 기자 2022.08.24 11:22:09라이다 전문기업 에스오에스랩이 193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엠포드에쿼티파트너스, 얼머스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BNK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한양증권, 시너지아이비, 에스티리더스, NH헤지자산운용, 식스브릿지자산운용 등이 새롭게 참여했다. 에스오에스랩은 국내 유일의 고정형 라이다 개발 기업이다. 고해상도 3차원(D) 라이다 'ML'을 개발해 CES 2021 혁신상을 수상하고 2021 가트너 쿨벤더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근 현대차그룹과 모바일 로봇용 '라이다(LiDAR)'를 공동개발 하는 등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스오에스랩은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라이다 제품 양산을 위한 설비 시설 추가와 인력 충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2023년 하반기 목표로 IPO(기업공개)를 위한 준비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는 "라이다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지금은 자율
김태현 기자 2022.09.19 11:51:37라이다 센서 개발·제조 스타트업 에스오에스랩이 상장 대표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 공동 주관사로 유안타 증권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스오랩은 상장 주관사 선정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2023년 하반기 코스닥 시장에 기술특례로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에스오에스랩은 2016년 GIST(광주과학기술원) 연구원 4명이 설립한 라이다 전문 스타트업이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고정형 라이다를 개발하고 있다. 2021년 CES에서 고해상도 3D 라이다 'ML'을 선보여 혁신상을 수상하고 같은 해 리서치기업 가트너에 혁신 기업인 쿨벤더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 8월에는 한국기계연구원과 반도체 웨이퍼 이송장치용 라이다 센서 국산화 개발에 성공해 양산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5월에는 현대차그룹과 모바일 로봇용 라이다도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는 "라이다 센서는 자율주행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지만 스마트 공장, 스마트 시티, 스마트 모빌리티 등 다양한 시
고석용 기자 2022.09.19 11:57:58“많은 기업들이 자율주행차의 새로운 눈이 될 센서로 ‘라이다(LiDAR)’에 집중하고 있죠. 우리는 라이다를 달리는 자동차에 적용하기 가장 적합한 형태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가장 효율적인 자동차의 눈을 만드는 거죠” SOS랩은 레이저로 위치·장애물을 감지하는 라이다를 이용해 자율주행차용 감지장치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올해 센서시장 조사기관 LED인사이드 등으로부터 경쟁력 있는 4대 라이다 업체로 선정되는 등 주목받고 있다. 라이다는 어두운 공간에서도 정확한 장애물을 파악할 수 있어 ‘카메라’와 ‘레이더’에 이어 차세대 센서로 주목받고 있지만 달리는 자동차에서 이를 구현하는 방식에 있어서는 아직 표준화가 이뤄지지 않았다. 다양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스타트업들이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다양한 방식을 개발하는 상태다. 이중 업계에서 기술력을 인정하는 업체가 벨로다인, 쿼너지, 이노비즈를 비롯한 SOS랩이다. 이 회사의 정지성 대표는 “우리가 개발한 ‘하이브리드 스캐닝 라이다’는 반사판
고석용 기자 2022.08.28 13:4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