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다 전문기업 에스오에스랩이 193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엠포드에쿼티파트너스, 얼머스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BNK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한양증권, 시너지아이비, 에스티리더스, NH헤지자산운용, 식스브릿지자산운용 등이 새롭게 참여했다. 에스오에스랩은 국내 유일의 고정형 라이다 개발 기업이다. 고해상도 3차원(D) 라이다 'ML'을 개발해 CES 2021 혁신상을 수상하고 2021 가트너 쿨벤더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근 현대차그룹과 모바일 로봇용 '라이다(LiDAR)'를 공동개발 하는 등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스오에스랩은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라이다 제품 양산을 위한 설비 시설 추가와 인력 충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2023년 하반기 목표로 IPO(기업공개)를 위한 준비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는 "라이다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지금은 자율
김태현기자 2022.09.19 11:51:37라이다 센서 개발·제조 스타트업 에스오에스랩이 상장 대표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 공동 주관사로 유안타 증권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스오랩은 상장 주관사 선정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2023년 하반기 코스닥 시장에 기술특례로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에스오에스랩은 2016년 GIST(광주과학기술원) 연구원 4명이 설립한 라이다 전문 스타트업이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고정형 라이다를 개발하고 있다. 2021년 CES에서 고해상도 3D 라이다 'ML'을 선보여 혁신상을 수상하고 같은 해 리서치기업 가트너에 혁신 기업인 쿨벤더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 8월에는 한국기계연구원과 반도체 웨이퍼 이송장치용 라이다 센서 국산화 개발에 성공해 양산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5월에는 현대차그룹과 모바일 로봇용 라이다도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는 "라이다 센서는 자율주행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지만 스마트 공장, 스마트 시티, 스마트 모빌리티 등 다양한 시
고석용기자 2022.09.19 11:57:58“많은 기업들이 자율주행차의 새로운 눈이 될 센서로 ‘라이다(LiDAR)’에 집중하고 있죠. 우리는 라이다를 달리는 자동차에 적용하기 가장 적합한 형태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가장 효율적인 자동차의 눈을 만드는 거죠” SOS랩은 레이저로 위치·장애물을 감지하는 라이다를 이용해 자율주행차용 감지장치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올해 센서시장 조사기관 LED인사이드 등으로부터 경쟁력 있는 4대 라이다 업체로 선정되는 등 주목받고 있다. 라이다는 어두운 공간에서도 정확한 장애물을 파악할 수 있어 ‘카메라’와 ‘레이더’에 이어 차세대 센서로 주목받고 있지만 달리는 자동차에서 이를 구현하는 방식에 있어서는 아직 표준화가 이뤄지지 않았다. 다양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스타트업들이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다양한 방식을 개발하는 상태다. 이중 업계에서 기술력을 인정하는 업체가 벨로다인, 쿼너지, 이노비즈를 비롯한 SOS랩이다. 이 회사의 정지성 대표는 “우리가 개발한 ‘하이브리드 스캐닝 라이다’는 반사판
고석용기자 2022.08.28 13:4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