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충청북도는 '충북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을 통해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활용 시설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관련 안전기준(KGS AH-171) 개정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안전기준 개정을 통해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기술이 법적 근거를 갖게 됐다. 그동안 도시가스나 LPG(액화석유가스) 등 탄화수소 계열에서만 수소 추출이 가능했던 규제가 풀리면서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 기술의 상용화 길이 열렸다. 기존 '수소추출설비 제조의 시설·기술·검사 기준'에 따르면 수소 추출은 도시가스나 LPG 등 탄화수소 계열 연료만 사용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수소 저장과 운송 효율이 높아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암모니아는 관련 규정 부재로 수소 추출 원료로 사용할 수 없었다. 충북 특구는 이 같은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 9월 충주시 대소원면에 국내 최초로 상용급(일 0.
김진현기자 2025.12.07 12:49:26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북도, 충주시가 24일 충북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에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활용 실증사업장'을 준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준공된 실증사업장에서는 모듈형 수소생산 플랜트를 활용한 상용급(500kg-H2/day급 이상) 암모니아 기반의 수소 생산을 실증할 계획이다. 암모니아는 수소 함량이 17.6wt%(질량 백분율)로 매우 높고, 25℃ 기준 8bar에서도 쉽게 액화가 가능해 대용량의 수소 운송·저장이 가능하다. 이에 내륙의 거점형 수소 생산기지에서 생산원료로 사용하기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암모니아 기반의 수소 추출은 관련 설비의 내구성, 생산성, 안전성 등 표준이 없어 기술이 있어도 사업화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충북 그린수소산업 특구는 2021년 중기부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이후 원익머트리얼즈, 원익홀딩스, 디앨, 한화, 충북테크노파크 등과 암모니아 기반의 암모니아 기반의 수소 생산 실증을 추진해왔다. 중기부는 이를 바탕으로 국내 그린수소 관련
고석용기자 2024.10.24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