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가 스케일업 프로그램 '디캠프 배치' 6기에 참여해 차세대 산업을 이끌 딥테크 스타트업 8곳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디캠프 배치는 프리A에서 시리즈A 단계에 진입하는 스타트업이 데스밸리(Death Valley)를 넘어 본격적인 성장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사업 전략 수립부터 투자, 협력, 글로벌 진출까지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핵심 자원을 연결해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이번 배치 6기는 디지털 기술을 넘어 산업 현장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산업 기반 딥테크' 기업들이 주축을 이뤘다. 특히 우주 인프라, 차세대 수소 에너지, 바이오 센싱 등 고도의 기술을 보유한 팀을 대거 선발하며 기술 중심의 스타트업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선발된 기업은 △레디로버스트머신 △아이메디텍 △알엑스 △에너테크 △워커린스페이스 △위드포인츠 △프로바랩스 △하이드로엑스팬드 총 8곳이다.
최우영 기자 2026.03.23 1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다시 원자력이 주목받고 있다. 체코 원전 수주, 국내 신규 원전 건설, SMR(소형모듈원자로) 특별법 통과까지 시장과 정책이 동시에 움직이고 있다. 여기에 AI(인공지능)와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원전은 다시 '현실적인 선택지'로 부상하는 분위기다. 이런 변화는 대기업뿐 아니라 차세대 기술을 앞세운 딥테크(첨단기술) 스타트업에도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민간 주도로 이른바 '제2의 원자력 르네상스' 전환기를 열어 가는 시점에 차세대 원전, 핵융합, 핵심소재 분야에 도전장을 내민 세 명의 한국원자력연구원 출신 창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자외선 광섬유 레이저 기반의 동위원소 분리 기술로 차세대 원전의 핵심소재를 생산하는 큐토프의 정도영 대표, 소형 핵융합 중성자 발생 장치를 개발 중인 큐빔솔루션의 정봉기 대표, 나선형 증기발생기 설계 플랫폼 등 독자 기술을 보유한 차세대 원전 엔지니어링 스타트업 알엑스의 이강헌 대표가 주인공.
대전=류준영 기자 2026.03.11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자사가 초기 투자를 진행한 원자력 딥테크 기업 3곳이 'KAERI 코어기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알엑스, 큐토프, 큐빔솔루션이다. 이들은 모두 설립 초기부터 블루포인트의 투자를 받았다. KAERI 코어기업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280여개 패밀리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규모, 재무 지표, 기술 경쟁력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기술 지원과 인력 파견, 연구시설 활용, 글로벌 마케팅 등 연구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알엑스는 차세대 원전 엔지니어링 솔루션 기업으로 나선형 증기발생기 설계 플랫폼 등 독자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국정과제 수행 기업으로 지난해 11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큐토프는 레이저 기반 동위원소 분리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기존 생산 방식 대비 비용과 속도를 개선한 효율을 바탕으로 에너지·의료·양자 산업의 핵심 소재 기업으로 도약을 추진 중이다.
김진현 기자 2026.01.22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