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의 수준높은 아트페어가 해외 미술 시장에 진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재단법인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국내 아트페어 해외 개최 지원' 공모 최종 선정 결과로 시행하는 첫 사례다. 글로벌 아트 플랫폼 아투(아비투스어소시에이츠)는 아트페어 기획사 아트미츠라이프(AML)와 함께 다음달 4~7일 태국 방콕의 대표적 복합문화공간 아이콘시암(ICONSIAM)에서 '액세스 방콕'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액세스 방콕은 국내 갤러리 12곳을 포함한 세계 30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이번 공모에 당선된 AML은 서울 프리뷰성수, 부산 커넥티드 등 새로운 아트페어를 선보여 왔다. 아투는 디지털 트윈과 AI(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온라인 뷰잉룸(OVR)'을 통해 관람객이 언제 어디서나 출품작을 감상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현장을 찾지 못하는 관람객도 작품을 온라인으로 감상·구매
김성휘기자 2024.11.23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 아트 플랫폼 '아투'를 운영하는 아비투스어소시에이트가 AI(인공지능) 데이터 인프라 기업 뷰이를 인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수 금액은 비공개다. 아투(Artue)는 디지털 트윈 기술로 전자 도록 등을 제공, 사용자들이 온라인 공간에서도 실제 갤러리를 보듯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거래할 수 있는 아트 플랫폼이다. 뷰이는 카이스트(KAIST) 출신 정은준 대표가 2021년 설립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아비투스어소시에이트는 뷰이의 비전 인식 AI 기술을 접목,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아투는 미술품 컬렉터, 작가, 갤러리를 연결해 미술품 거래를 온라인에서도 편리하게 할 수 있게 한다. 수요에 따른 맞춤형 추천을 받을 수도 있다. 송보영 아비투스어소시에이트 대표는 "뷰이의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아투의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고, 글로벌 미술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김성휘기자 2024.06.12 14:00:00